홍대 "후쿠야"를 댕겨왔심다~ 그리고 후식으로 홍대정문의 "커피빈"옥상 카페라떼 한사발~

홍대 "후쿠야"를 친구들/동생과 갔다왔심다~

맛있더군요~

가게를 처음 들어갔을때의 느낌은

일본에 여행갔을때, 새벽에 규동집을 들어갔을때의

그 가게의 느낌이었다랄까요?

맛도 그때 노른자를 풀어서 규동위에 부어서 먹었던 그 맛이

느껴졌습니다~

아, 음식을 가져다 주던 아가씨가 미인이십니다!!!!!!


실내의 모습은
 
"앗 깔끔하다!!!!!!!!!!!!!"

"반짝반짝 눈이 아이 부셔~"

"아따 넓직하다!!!!"


"이곳은 혼자서 먹으러 와도

부끄럽지 아니한곳이구나!!!!!!!!

!!!!!!!!!!!!!!!!!!!!"




친구들이 보이는군요, 뒤돌아 등짝을 보이는 동생도 보이네요. 

가게가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라 상쾌한 느낌도 들었심다.

미소국의 맛도 좋았습니다.

무려....무려!!!!!!!!!!!!

각두부가 들어있습니다!!!!!!!!!!!!!!!!!!!!

아아아아악!!!!!!!!!!!!!!!!!!!!!!

맛있구나아~!!!!

.....밥말아먹고 싶었습니다.

다음에 갈땐 ..미소국에 밥말아먹을겁니다.

제가 먹은건 우야꼬...아니아니.... 오야꼬동이었습니다

닭가슴살+ 양파가 들어간 규동 덥밥인데, 전 좀 짜게 먹는 편이라 소금을 뿌리며 퍼먹퍼먹


불만인건

양이 적었습니다.

....5분만에 흡입해버렸어요.

또 먹고 싶었습니다..

또 먹고 싶었어요..

또 먹고 싶었는데...

으흑....


밥을 마신 후  홍대 정문의 커피빈으로 이동해서 옥상으로 가 자리잡고 친구들/동생과

낙서/유익한 대화를 한 후에 집으로 빠이빠이~

...하기전에 "뭔가 큰거 하나를 질렀습니다."


..그거에 대한 포스팅은  뚜비 껀띠뉴~

뚜비~ 나나~ 뽀오~
...[퍽퍽퍽퍽퍽퍽]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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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대발 | 2009/10/28 23:52 | 맛집 | 트랙백 | 덧글(3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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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makio at 2009/10/28 23:59
와.. 여유있는 삶...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8
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돈많이 모아서 회사 때려치라능 ㅋㅋ
Commented by Dr_NB at 2009/10/29 00:00
ㅎㅎ 요즘엔 약간 여유로우신가요?
그러고보니 거기 양이 대발님에겐 약간 부족하죠 -ㅅ-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7
ㅋㅋㅋㅋㅋㅋ 슬슬 자금악박이 시작될 시기입니다-ㅁ-;;
예상치못한 일로 모아둔 돈의 3/2를 부모님에게 드린터라..윽...

양이 정말 부족했어요~;ㅁ;
Commented by Dustin at 2009/10/29 00:20
ㅇ ㅂ ㅇ !
뭔가 큰거 하나를 질렀다니!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봅니다.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6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기대하시라능!!!!!!
지름신 대박강림했지요;ㅁ;
Commented by Allenait at 2009/10/29 00:25
..이런 곳이 있었군요!

홍대는 가면 갈수록 신기한게 많군요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6
ㅋㅋ 커다란 돈까스위에 피자토핑이랑 모짜렐라치즈를
올려서 파는 곳도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히죠+ㅁ+
Commented by 사성천군 at 2009/10/29 00:29
우와 여유있는삶... 저렇게 살아보고싶은 1인 [응?!]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5
ㅋㅋㅋㅋ 돈많이 모으시고 회사땔치면 당분간은 여유롭게 살수있어요~
[물론 쏠로에 미혼상태여야지 가능합니다!]
Commented by 斑鳩 at 2009/10/29 01:23
여유 있는 삶.


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림 안그려본지 몇년 지났지. 캬하...ㅋ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4
ㅋㅋㅋㅋ
여유있기는=ㅁ=;;;;;
어여 백수탈출하고 싶다;;
3개월가량 쉬니 좀이 쑤셔..
Commented by 바람君 at 2009/10/29 02:10
으히힣 덮밥 잘 먹었어여ㅎㅎㅎㅎ 담에 또 가져 ~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4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조만간 또 모이자+ㅁ+
Commented by dauti at 2009/10/29 02:21
오야꼬동..2007년도에 히메지 어느 식당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날계란을 넣어주더군요...
그런갑다하고 먹어봣는데 비릿한 맛이...OTL 날계란만 아니였음 먹을만 했는데
그런 추억이있습니다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4
느른자만 주는곳도 잇고 아닌곳도 있나보군요???
오호..일본 또 가게되면 꼭 확인하고 먹어야겠네요~
Commented by 아스나기 at 2009/10/29 02:34
밸리에서 왔어요...아 안돼...이런식으로 자꾸 포스팅이 밸리에 오르면 제가 갈때쯤 줄을 서게 된단 말임다... 이러지 마세요 ㅠㅠㅠ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3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지금 가시는 겁니다!
근데, 2~3시쯤에 가면 한산해서 줄안서도 될꺼같아요^ㅁ^
Commented at 2009/10/29 07:4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2
케헷 수정했습니다~>ㅁ<
..동짜가 들어가길래 같은 단어인줄알았습니다아...orz
지적쌩유베리>ㅁ<
평일...2~3시정도에 가면 한산하고 참 좋더라구요^^
브레이크타임이 없기도 하고요~
테이블자리는....안쪽까지해서 4테이블이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^^
Commented by 신쿄 at 2009/10/29 12:36
밥을 마신 후 ㅋㅋㅋㅋ
아아 음식들이 보기 좋네요~
먹기도 좋겠죠 ㅠ.ㅠ 맛있겠다응..........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30
ㅋㅋㅋㅋ 종종 애들 모아서 먹으러 갈껀데
신쿄님도 오실래요?
Commented by Elin at 2009/10/30 03:02
신쿄야 손붙들고 나랑 같이 쫒아가자 ㅋㅋㅠㅠ
Commented by 신쿄 at 2009/10/30 09:39
리리플들이 반갑네요오!!!!!!
불러주시면 갑니다//ㅂ// 히힝히힝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11:51
ㅋㅋ 그럼 11일 쯤에 엘린이랑 홍대에서 보죠=ㅁ=+

아니면 가능한 날짜를 알려주면 그때보아요~
Commented by 신쿄 at 2009/10/30 12:50
컥 제가 월화수는 회사출근이라 안되거..
11월 크리티컬이 많아서
MSN 있으시면 등록해주세요오~~~ㅋ
shinkyo333@hotmail.com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13:31
ㅋㅋ 그럼 엘린넘이랑 상의해서 가능한 날짜를 알려주세요^^
Commented by at 2009/10/29 12:49
맛나보이는데 양이 적은거군요 :)
나중에 남자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어지네요 >_<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29
크흑;;; 저도 여친이랑 가봐야하는데;ㅁ;
.......없군요...칫 부럽심다.
Commented by KaGa at 2009/10/29 13:39
한국에선 규동이 6000원이나 하는군요...ㅠ
일본에서는 가장 싸게먹을 수 있는 음식이였는데...;;;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29
그때 일본갔을때만해서 500엔짜리 내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=ㅁ=;;
작은 밥그릇에 규동이, 작은 접시엔 계란 노른자가~
아아아=ㅁ= 또 먹어보고 싶네요~
Commented by 러스터 at 2009/10/29 16:24
ㅇㅎ 좋은곳 체크!!!!

말년나와서 후임이랑.......크흑........

옆구리 시려!!!!!!!!!1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27
ㅋㅋㅋㅋㅋㅋ 군복입고 가삼
Commented by Elin at 2009/10/29 20:35
으아.. 좋았겠다 ㅠㅠㅠㅠㅠ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1:27
성민이한테 너도 부르라고 했는데 넌 과제?였나 그거 땜시
잠수탔다고 하더만;;;; 담에 안바쁘면 애들 모아서 함 가보자 ㅋ
Commented at 2009/10/30 02:5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대발 at 2009/10/30 05:26
뭐 니 둘은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 서로 근황은 알겠거니 했지-ㅁ-;;;

고런걸로 맘상하지 마시게나 = 3=

내가 원래 다른 이글루에 잘 안놀러 가거든;;;
[오죽하면 서버 이글루도 잘안가겠냐 ㅋㅋ;;]
다 내 귀차니즘을 탔하거라아~~>ㅁ<

아 그럼 뭐 따로 함 볼까나? 너 신쿄님이랑도 아는거 같으니 델구 나오던가 ㅋ
Commented by Elin at 2009/10/30 15:56
1)
머 그녀석이 친구랍시고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런거라면 이해는 가지만,
연락정돈 해보고 그런말을 하란 말이야! - _- 기분 상하기는 매한가지..쩝;

2)
딱히 이글루 안보는건 머라고 투정부린게 아니였는데
이렇게 단박에 달려와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민망하자나요 ㅋㅋ;;;;;;;;
형은 마음씀씀이가 남다르신것 같음 dd

3)
오예 신난다- 한두달 내로 나중에 연락 드리겠음.. ^^!
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/10/30 20:58
텐동 6천원이 신나 죽겠습니다. 아직 웨이팅도 없고 만세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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